오는 일요일 새벽에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부지역 가정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거나
흐린 물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당네거리에서 세천 토지구획 사업지까지
배수관 공사로
오는 21일 일요일 새벽 0시부터 새벽 6시까지
6시간 동안 수돗물이 나오지 않거나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달서구 신당동 일부와
달성군 서재·세천·방천리 전역으로
7천 200여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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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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