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황이주 의원은
에너지정책과의 원자력클러스터 담당 사무관이 올해 들어 3명이나 바뀌어 업무의 연속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세호 의원은 전국 16개 시·도 중
경상북도를 제외한 다른 시·도는
한국환경공단과 시범사업을 하고 있어서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경상북도가
외톨이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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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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