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구미시 상모동과 사곡동, 임은동 주택가에서
모두 9건의 연쇄 방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주로 주말 낮에
원룸이나 빌라의 1층 창문을 통해
불을 붙인 종이를 던져 넣었는데,
대부분 집안에 사람이 있어서
피해는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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