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야5당이 구미 KEC에서 발생한
금속노조 구미지부장의
분신사태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태는
경찰의 무리한 공권력 행사가 부른 참극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조현오 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지난 달 말 경찰 헬기가 저공비행해
농성장 천막이 무너지면서
임산부 등 노조원들이 다친 데 대해
사과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