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기념사업회가
전국에서 4.19혁명의 상징성과
역사성이 있는 지역 8곳을 선정하고
대구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에 첫 표석을
설치했습니다.
기념사업회는 독재정권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일어난
4.19혁명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사유적지 영구보존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대전역과 전북대 등에
차례로 표석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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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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