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성만 도의원은
독도 망언을 일삼는 일본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과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중국, 러시아와 공조할 필요가 있다며
독도 관련 적극적인 대응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도기욱 의원도 경상북도가 중앙정부와 협력해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에 대한
부당성을 인식시키는 대응방안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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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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