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부터 국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시작돼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예결위의 결정에 따라
지역의 국비 예산도 결정됩니다.
자치단체들이 예결위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경상북도가 올해 역점을 두고 확보한
국비 예산이 주로 4대강 살리기였다면
내년은 도로건설 같은 SOC 위줍니다.
정부는 긴축재정에 들어갔다지만
도로 인프라가 약한 경북으로서는
계획된 도로건설이 전국 어느 곳보다
시급합니다.
CG - 1]
하지만 정부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는 5천억을 요구했지만 천억 원 정도만 반영됐고
경부고속도로 영천 언양간 확장공사는 아예
반영되지도 않았습니다.
CG - 1]
내년 국비 확보 9조 원을 목표로 잡은
경상북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투쟁이라 할 만큼 절박하고 잠을 못잘 만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팀이 상주하고 있고 여기서 원격조정하고 저도 필요하면 밤에라도 올라가고."
CG -2]
경상북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역할을 분담해
팀 플레이하기로 하고 국회에서의 증액을 통해
올해 목표액을 채우겠다는 계획입니다.
CG - 2]
총선은 내후년이지만
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사업 추진은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이기 때문에
의원들도 적극적입니다.
(S/U)"1년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국비확보를 위해 뛰고 있는 국회의원들, 이들의 실적과 성과에 따라서 내년 경북의 국비규모도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