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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원 소방점검 규정 허술

한기민 기자 입력 2010-11-12 14:05:57 조회수 1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도내 236곳의 노인요양원 가운데
해마다 20여 곳만을 선정해
정기 소방점검을 하고 있지만,
규정이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사가 발행한 인덕 노인요양센터는
연면적 600제곱미터 이하여서
소방법 규정상 소화기와 가스누설 경보기,
유도등 등만 갖췄을 뿐 자동화재탐지기 등의
첨단시설 설치 의무는 없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해 10월
이 요양원에 대해 특별 소방점검을 했지만
'이상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또 지난해 415곳에 이어 올해 230곳의
도내 노인과 아동, 장애인 시설에 대한
정기 특별 점검에서도 '이상 없음'으로 나와,
소방 관련 규정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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