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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이 빠른 속도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영주지역 시민단체가
영주댐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민관이 함께 하자며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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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을 짓기 위해 기초작업이 한창인
영주댐 건설 현장.
물 길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터널공사는
마무리됐습니다.
이처럼 영주댐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댐 건설이 지역에 주는 장.단점을 아는 주민은 많지 않습니다.
◀INT▶서달식 -영주시 평은면-
사정이 이렇자 영주댐 반대 범시민연대는
그동안 수차례 영주시와 의회에,
댐피해 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요구했으나 묵살당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조사 민관 합동위원회 설치를 요구하는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주민발의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댐 건설에 따른 피해조사와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자는 내용입니다.
◀INT▶천경배 대표
-영주댐피해조사위원회 설치 조례제정운동본부-
주민발의로 조례를 제정하려며
선거권을 가진 19살 이상의 영주시민
천 819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조례제정운동본부는 다음 달 말까지
서명운동을 한 뒤
내년 초 서명 명부를 영주시에 낼 예정입니다.
영주댐으로 인한
피해 조사와 그에 따른 대책을 세우기 위한
주민발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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