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맞아 경상북도는
김치제조업체와 음식점 등에 대해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동안
도내 김치 제조업체 35군데와
젓갈 제조업체 24 곳, 음식점 등
모두 180여개 업체에 대해
시군간 교차단속을 벌입니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 하는지,
불량 고추를 사용하는지,
남은 음식을 손님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지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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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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