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사고를 막기 위해
민관합동 지도·점검이 실시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8일까지
낙동강권역 8개 시·군에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4개반 16명의 점검원을 투입해
오염물질 배출업소 250여 곳을
집중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배출시설 설치허가와 신고적정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오염물질 누출여부,
방지시설 운영일지 기록 등을 중점점검하고
운영미숙업체에는 기술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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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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