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 생명평화연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사람들'은
오늘 오후 2시 구미 해평습지 옆 둔치에서
10번째 생명 평화미사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해평습지의 4대강 공사가 계속될 경우
더 이상 천연기념물 흑두루미와
재두루미를 볼 수 없게 될 것이라며
4대강 사업의 중단과
철새 도래지 해평습지를 보전하기 위한
대책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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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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