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퇴치를 위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한
외국인지도자 방문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4개 나라
지도자 20명은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오늘 경상북도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열흘동안
한국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와 함께
자국에서 실천가능한 정책 등에 대해 연수를
받습니다.
외국인지도자 초청연수는
올해 상반기 아프리카 6개국에서 41명이
참여하는 등 개발도상국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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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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