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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쌀 생산량 감소

입력 2010-11-06 17:47:08 조회수 1

◀ANC▶
올해 단위 면적당 쌀 생산량이 지난 해보다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품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벼 수확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당초 대풍이 예상됐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경주지역의 단위 면적당 쌀의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10a당 생산량은 평균 515kg.

이는 지난해 544kg에 비해서 5.6% 29kg이
줄어든 것입니다.

◀INT▶조영춘/경주시 안강읍 금단리
(한 마지기당 쌀 40kg쯤 줄어들어)

또 쌀의 품질도 지난해보다 눈에 띠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안영태/구황정미소 대표
(쌀 배아부분 흰줄 많아 품질 떨어뜨려)

여름철 고온현상과 가을철 일조량 부족으로
낟알이 제대로 익지않았기 때문입니다.

(S/U-이때문에 농민들은 쌀값하락에다가
수매등급까지 낮아져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10a당 생산량 515kg은 지난 10년 동안의 평년치인 485kg보다는 8.4% 40kg이나
많은 것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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