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YMCA는 지난 달 김천시의회 의원 8명이
미국과 캐나다로 11일 동안 해외연수를 가면서
1인당 경비 한도액이
의장단은 250만원, 의원은 180만원인데도
1인당 평균 360만원, 총 2천 880만원을 사용해
한도를 넘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천시의회는 그러나
총 사용 금액이 예산 범위 안이라며
관련 규정의 해석을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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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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