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경기연맹의
후안마누엘 알론소 의무대표가 대구를 방문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의료서비스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합니다.

알론소 의무대표가
오늘 오전 조직위로부터
의료서비스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오늘 오후와 내일은
로드레이스 코스와 선수촌,대구스타디움 등
의료서비스 관련 현장을 직접 실사합니다.

특히, 이번 실사에서는
국제육상경기연맹과 조직위가 실무협의를 통해
대회기간 전염병 예방과
환자 응급후송, 의료보험 가입 등
핵심 과제도 토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