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성회관이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19일까지 입주업체 모집에 나섭니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보육실 4개와
창업준비실 5개로 구성돼 있는데,
모집분야는 비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으로
제조업의 경우에는
공해나 소음 유발이 없어야 합니다.

특히 창업보육실은
한 달 이내 창업예정자나
창업 후 2년 이내인 경우,
창업준비실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예비 창업자가 쓸 수 있습니다.

입주업체에게는 마케팅 관련 컨설팅과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