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지난해 사업체 수가 17만 8천 800여개로
1년 전인 2008년보다 0.1% 포인트 증가했고,
경북은 지난해 18만 4천여 곳으로
2008년보다 0.4% 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종사자 수도
대구가 지난해 76만 7천 여 명으로
1년 전보다 4.5% 포인트,
경북도 지난해 86만 6천 여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6%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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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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