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열린 제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오페라대상에서 아시아 6개국 합작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 6개국에서 함께 만든 오페라로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출연진의 조화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별상은 대구시립오페라단의 '파우스트'와
영남오페라단의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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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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