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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 승마대회 개막

정동원 기자 입력 2010-10-30 18:51:54 조회수 1

◀ANC▶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가 오늘 상주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유럽과 미국 등 19개 나라가 참가한
역대 두번째 규모로 치러집니다.

정동원 기자
◀END▶

다음 대회 개최국 독일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 개최국 우리나라까지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합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들의 잔치.

영국, 프랑스, 미국 등 19개 나라가 참가해
당초 예상보다는 줄었지만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이 대회를 위해 215억원짜리 국제승마장이
상주에 들어섰고 1억원 안팎의 몸값을 자랑하는
말 80마리가 상주로 공수됐습니다.

◀INT▶성백영 상주시장
"상주가 마필산업의 중심될 것..."

경기종목은 마장마술과 장애물 두 가지.
한 나라 세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두 개 종목을 모두 뛰는 방식입니다.

선수가 자기 말을 갖고 오는게 아니라
주최측이 준비한 말을 추첨해 배정받기 때문에
이 점도 승부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INT▶대학스포츠연맹 기술위원장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경기장도 아주 훌륭합니다."

승마의 도시 상주, 경마장이 들어설 영천과
함께 경상북도가 말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도지사
"젊은이들과 함께 레포츠가 떠오를 것..."

대학생 아마추어 대회라 규모가 크지 않지만
승마가 선진국형 스포츠인만큼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와 상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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