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잘 살고 삶의 품격·활력이 넘치는
대구·경북 창조의 길을 찾는
이른바 '뉴 디자인 대구·경북'
릴레이 세미나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3주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연구개발, 농수산, 서비스, 교육, 문화·관광,
교통, 복지 등 13개 부문으로 나눠
70여 명의 발표자와
150여 명의 토론자가 참석합니다.
대구·경북 연구원은
이번 공개토론회 때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 말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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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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