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나 브랜드를 서비스표로
빨리 등록받기위한 우선 심사신청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서비스표 출원에 대한
우선 심사제도가 시행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신청이 613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올해 상반기가 320건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62%나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숙박업이 179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고·도소매업, 교육·오락업,
의료·미용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