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기간에
지역 병원들도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줘 메디시티 대구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여주고
있는데요.

차순도 동산의료원장,
“해외 동포들을 위한 의료관광사업이
활발해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라며
진료와 관광을 접목해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을 쓰겠다는 얘기였는데...

네,대구의 높은 의료수준과
실속있는 진료비를 적극 홍보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해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