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새마을운동 교육 요청 잇따라

김철우 기자 입력 2010-10-17 16:35:44 조회수 0

경북도에 새마을운동 교육과
봉사단 파견을 원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아프리카 11개국 대사들이 경북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봉과 나이지리아가
새마을교육을 요청했고 앙골라도
새마을봉사단의 현지 파견을 바라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8월
탄자니아와 르완다, 에티오피아에
새마을운동을 현지 전파할 봉사단을
파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