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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임원 과다 연봉 논란

입력 2010-10-14 11:43:16 조회수 1

경주시로부터 적자경영 때문에
한 해 69억 원의 보조금을 받고 있는
경주 시내버스 업체가 임원들에게
수억 원대의 연봉을 준 것으로 드러나
도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경주의 시내버스를 독점 운영하는 천년미소가 경주시에 제출한 지난 해 재무제표에 따르면,
서모 회장과 김모 부회장, 서모 대표이사 등
3명이 지난 한 해 동안 받은 연봉은
8억 4천 9백만 원으로 1인당 3억 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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