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차량문 열린 틈 타 귀금속 훔친 40대 조폭

박재형 기자 입력 2010-10-12 08:56:00 조회수 0

대구 서부경찰서는
차량 문이 열린 틈을 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조직폭력배 조직원
43살 A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4일
밤 9시 30분 쯤 대구 북구의 한 대형의류매장
지하주차장에서 42살 B모 씨의 차량에서
귀금속 14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