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차량 문이 열린 틈을 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조직폭력배 조직원
43살 A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4일
밤 9시 30분 쯤 대구 북구의 한 대형의류매장
지하주차장에서 42살 B모 씨의 차량에서
귀금속 14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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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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