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관위는
군위군이 지난 2005년부터 모두
21명의 군민상 수상자에게 3천만 원을 들여
순금으로 도금된 상패를 만들어
준 것으로 알려져 공직선거법에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위법 사실이 밝혀지면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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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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