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째 쌀값이 폭락세를 거듭하자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과 의성농민회는
수확을 앞둔 벼논 2천 300여 제곱미터를
갈아 엎고 정부에 쌀값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단체들은 해마다 쌀값이 10% 이상 폭락하고 있다며 생존 보장 차원에서 쌀 값 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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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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