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김장용 무·배추 생산량 늘리기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김장용 무·배추의 생육기인
이 달부터 다음달까지
6개 반 20명의 현장 기술지원단을 꾸려
산지를 찾습니다.
이들은 무·배추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농가에는 병해충을 잘 살피고
배수관리와 효율적인 영양제·약제 살포를 통해
수량 감소를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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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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