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7월 영주귀국 한인의
사할린 현지가족 방문 때
건강 등의 이유로 참가하지 못한 노인들을 위해 사할린 한인 11명을 초청했고
오늘 이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4일 고국을 찾은 사할린 한인들은
오는 11일까지 가족들과 함께
안동과 성주, 경주 등 3대 문화권 유적지와
산업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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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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