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 지역 시·군·구 선관위 직원 가운데
13%가 연고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북은 18.9%로 나타났습니다.
연고지 근무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로 62.5%,
다음으로 강원, 충북, 경북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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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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