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에 따르면
2천6년 63건이던 교권침해 사례가
2천7년 89건,2천8년 162건,
지난해 161건 등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구는 2천6년 19건에서
2천7년 11건, 2천 8년과 지난해는
각각 1건에 불과했고,
경북은 4년 동안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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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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