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구 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구시가 관광객 200만 명 유치에 나섰다는데..
이번 기회에 거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겠다며
이를 위해 경상북도와 손을
더욱 꽉~ 잡을 계획이라지 뭡니까요.
김범일 대구시장
"대구가 사실 관광하고는 거리가
먼 도시였습니다. 그만큼 다른 시·도 보다도
절박하고 중요합니다. 대구 방문의 해,
세계육상대회를 계기로 대구·경북의 관광을
획기적으로 도약시켜야겠습니다"하며
관광 관리는 대구·경북이 절대 따로여서는
안된다는 말이었어요.
네, 대구,경북이 입술과 이의 관계와
같은 것이다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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