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에서
'비천'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비천'은 3차례에 심사를 통해
조화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에다
현장에서의 실용성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옥외광고대상은 무질서한 간판문화를 개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 간판을 개발, 보급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데, 동상 이상 수상작 19점은
2010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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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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