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가
조성됩니다.
경상북도와 한국산업은행은 오늘 오후
지역의 IT산업과 기계, 부품산업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건설기계·부품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주요 협약내용은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과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기업 지원,
지역전략산업 육성, 교류협력사업의 금융지원과 경영전략 상호협력 등입니다.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입해
경산 경제자유구역안에 조성할 계획인데,
융복합센터와 특화단지 조성,
핵심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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