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신용보증사고액 크게 늘어

입력 2010-09-30 10:40:00 조회수 1

대구·경북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사고금액이
최근 3년 동안 크게 늘어나
어려운 지역 경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분석한
'공적 보증기관의 보증사고액'자료에 따르면
대구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사고 금액은
지난 2007년 7천 600억 원에서
지난 해에는 4조 2천억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사고 금액도
지난 3년 동안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하는 금액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