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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사건 종합

한기민 기자 입력 2010-09-28 15:01:03 조회수 1

동해지방 해양경찰청은
포항의 모 조선소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한국 해양수산연수원 임직원과 교수 등 6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국가보조금 220억 원을 지원받아
중고선박을 해기사 실습선으로 개조하는
과정에서,
시공업체로부터 천 5백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고,
준공검사를 허위로 하는 등
공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입니다.

한편, 포항 해양경찰서는 지난 2007년
영일만항 공사에 쓰일 모래와 돌 등을
실어나르는 공사를 맡은 뒤
동업자 두 명으로부터 3억 원을 투자받아
개인용도로 횡령한 혐의로
건설업체 대표 46살 서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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