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지역 고속도로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 양이 지난 해보다 소폭
줄어 들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동안의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평균 3.95톤으로
지난 해 추석 연휴보다 0.26톤 감소했습니다.
쓰레기 처리비용도
올해는 하루 평균 97만 원 가량이 들어
지난 해 추석의 백만 원 보다
소폭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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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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