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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낙동강 수변경관 거점에 관심집중

입력 2010-09-27 16:30:58 조회수 1

◀ANC▶
국토해양부가 4대강 일대에
쉼터와 전망대 등을 갖춘
대규모 수변생태 문화거점을 조성하기로 하자,
낙동강 유역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이
지역 명소를 경관거점으로 선정,
육성하기 위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낙동강에만 12곳 이상의 수변경관 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토해양부는 낙동강을 포함한
4대강 유역에 여의도 면적의 53배에 달하는
수변 생태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INT▶ 이한성 의원/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주민여론과 향토사학자들의 연구토대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관광지가 될 것"

생태와 역사, 지역문화거점 등
3개 모델로 나눠 제방과 둔치, 하천을 잇는
대규모 생태거점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입니다.

S/U]이에 따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지역의원들을 중심으로
낙동강에 좀더 많은 수변생태경관 거점지역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작업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조원진 의원/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 36경 얘기가 나오는데 최소한 대구·경북에도 7,8경의 아름다운 지역이 만들어질 것이다"

총 예산규모 3조 천억 원 가운데
가장 많은 1조 3천억 원 가량이
낙동강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지역구 의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김광림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게 제대로 예산 뒷받침되어서 사업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

국토해양부는 다음 달 중순까지
각 지자체의 의견을 종합해
최종 선정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관 거점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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