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과 기능장 같은
우수 기능인들이 가진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사내교수 운영업체 15곳과
기능견습생 연수업체 15곳 등 모두 30개 업체를 기능인력 멘토링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확정해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능 전수프로그램은
명장·기능장 등으로 우수 기능인 풀을 구성해
미취업 청년층과 현장 기능인력에게
기능을 전수함으로써 제조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