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말부터 20여 일간 열릴
대구사진비엔날레에는
유럽의 사진대가들을 포함해
22개 나라 200여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대구를 찾고, 아시아 사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회가 준비되고 있어요.
2010대구사진비엔날레 강위원 운영위원장
"현대사진예술의 모든 걸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자립니다. 사진 대가의 오리지널작품은
좀처럼 보기 힘든데 이게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겁니다." 하며 사진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어요.
네, 우리의 뇌리에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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