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15분 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620여 제곱미터와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 있는 집진기에서 불길이 보였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