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유통중인 곡류에 대한 검사결과
유해색소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3일 사이
대구지역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지에서
흑미와 흑콩,검정현미 등 30점의 곡류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인공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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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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