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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국도공사..관련업체 행정제재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9-10 17:30:13 조회수 1

대구 문화방송이 집중보도한
국도 59호선 부실공사와 관련해
관련기관들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 국도관리사무소는
성주군 금수면 국도 59호선 공사와 관련해
지난 1일 부산국토관리청, 경상북도와 함께
합동조사를 한 결과, 부실시공이 확인됐다면서
건설업자와 건설기술자, 감리원에 대해
영업정지와 자격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설기술연구원에 의뢰해
부실 시공된 도로의 안전성을 검사하고
이후 재시공이나 보완시공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도 부실시공과 관련해
시공업체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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