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정부가 동남권신공항 후보지 결정을
내년 3월로 미뤘다"는 부산지역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대규모 절토와 성토, 해상매립 등이 수반돼
환경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입지평가위원회 운영과정에서
최소한의 범위에서 일부 보완하는 수준의
추가용역을 실시할 수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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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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