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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공항 밀양우위 선언..부산 태도변화 촉구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9-06 19:31:39 조회수 1

◀ANC▶
올들어 3번 째로
동남권 신공항 최적입지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밀양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밀양유치추진단은
이제 입지 논쟁이 끝났다고 공언하고
부산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공항 입지의 핵심은 어느쪽이 얼마나 많이,
또, 쉽게 이용하느냐는 겁니다.

한국항공정책연구소 김효준 고문은
CG]이 모든 것을 고려한 것이 항공수요라면서
국내선, 국제선 모두
밀양이 가덕도 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는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안전성과 경제성 등 모든 부분에서 밀양이
최적지라는 종합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INT▶허종준 선임연구위원
"김해공항과 가덕도가 같은 방향으로 접근한다/
항공기 충돌로 어느 한공항은 폐쇄해야한다"

◀INT▶박경진 부사장
"일목요연하게 가덕도보다 공사비, 접근성
모든 측면에서 (밀양)이 유리한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같은 자심감에 가덕도와의 입지논쟁보다는
오히려, 정부와 수도권 일부의
신공항 무용론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su]부산을 뺀 영남권 4개 시도는
밀양 입지의 우수성을 한번더 확인하고
앞으로는 입지평가위원이나 정책 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에 치중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동남권의 상생을 위해 가덕도를
고집하는 부산의 태도변화도 촉구했습니다.

◀INT▶박광길 단장
"부산이 주장하는 이론적, 경제적인 것
무엇이든 만나서 얘기하자,또 페어플레이를
끝까지 지킬것인지도 묻고 싶다"

대구.경북,울산,경남 4개 시도가 구성한
밀양유치추진단은 입지논쟁을 끝내고
이제 시.도민의 뜻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밝혀
신공항 유치전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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