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최우수, 대구시가
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역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광역자치단체로는
경상북도를 최우수 기관으로
대구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기초 자치단체로는
구미시와 영천시,의성군이
우수기관에 포함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우수나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광역 지자체의 경우 각각 10억원과 5억원,
기초 지자체는 각각 5억원과 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