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봉화 청량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을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1578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량사 목조지상보살삼존상은
이 시기에 조성된 불상이 매우 드물고,
조선전기와 임진왜란 이후에 전개되는
조선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파악하는 귀중한 기준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청량사 '목조 지장보살 삼존상'은
한 달 동안 예고 기간을 두고 의견을 들은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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