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년 뒤 대구에서 열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로 인해
수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
유·무형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데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했던
대구·경북연구원의 이춘근 선임연구위원
"지방정부나 시민들의 노력에 따라서는
분석한 경제적 파급효과 수치 외에도
관광객 소비지출 증대와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한 수출 증대효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하며 남은 1년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네~ 대회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서는 결과가
천양지차일 수 있다~ 이 말씀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