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환동해 거점도시 회의

김철승 기자 입력 2010-08-27 15:17:07 조회수 1

◀ANC▶
환동해 경제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4개 나라 11개 도시대표들이 중국 옌지에서
환동해 거점도시 회의를 갖고,
두만강 합작개발 추진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환동해권 협력 강화와 두만강지역 합작개발’
이란 주제로 열린 환동해거점도시 회의에서
각 도시 대표들은 양해 각서를 채택해
발표했습니다

C.G) 도시끼리 연결할 수 있는 통로 개설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물류를 통한
경제협력을 강화하며, 개인의 관광비자 제한을 완화해 관광을 활성화 하기로 했습니다

◀INT▶조우저우시에 /옌지 시장
"동해권 도시회의를 계기로 도시간에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장차 협력을 더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특히 두만강 합작개발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실크로드 건설과 함께
상설사무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포항에 둘 용의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INT▶박승호/ 포항시장
‘포항에 사무국 둔다면 주도권 확보하게 된다'

C.G) 이번 회의에는 포항을 포함해
우리나라에서 속초와, 동해,
중국에서 두만강 유역의 3개 도시,
일본에서 니가타 등 4개 도시,
러시아에서 한 개 도시 등
모두 11개 도시가 참가했습니다

한동해 거점도시 회의를 통해 동해시는 지난해 일본 사카이미나토항과 블라디보스톡을
연결하는 크루즈훼리 항로를 개척하기도 하는 등 성과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S/U) 황해권보다 상대적으로 여건이 열악하고 개발에서 소외된 도시들이
협력를 통해 동해안 시대를 모색하고
회를 거듭하면서 합의점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중국 옌지에서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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